SAMO FILM
일상, 예술이 되는 순간.
주말에만 만나는 사진가, 당신의 시간을 기록합니다.
3x5Film, lens by ken
Mungyeong · Gyeongbuk · Daegu
WORK
삼오필름의 사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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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사람, 시간에 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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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문경》
문경을 잘 보여주는 사진보다,
문경에서 살아가며 마주치는 장면을 기록합니다.
我;集 (A;ZIP)
나를 모아 우리가 된다
2017년부터 기록해 온 타협 없는 시선과 얼굴들의 아카이브
MONTHLY SNAPPER
월간찍새 — 2021년부터 매달 25일 기록해 온 모바일 사진집
프레임 속에 담긴 사적인 시선과 찰나의 기록들
OUR BEGINNING
두 사람이 함께 시작하는 시간.
의상부터 장소, 빛과 분위기까지 함께 이야기합니다.
SESSION
PHOTO SESSION / PORTRAIT / ANALOGUE / OUR BEGINNING / ARCHIVE
주말에만 촬영합니다.
당신의 시간을 먼저 듣고 촬영을 준비하겠습니다.

내일이면 2026년의 한가위입니다.
바이크를 타고 문경의 들녘을 달리다, 일렁이는 황금빛 물결에 이끌려 잠시 멈춰 섰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옛말이 무색하게도, 시간이 흐를수록 프레임 안에서만큼은 타협하고 싶지 않은 아집(我;集)이 짙어져 때론 심술 맞은 어른이 되어가는 것 같지만, 렌즈 밖의 삶에서는 제법 철든 사람처럼 행동하려 애쓰고 있으니 참 다행이지 싶습니다.
넉넉한 가을 풍경에 길어진 상념은 잠시 내려두고, 모두들 평온하고 충만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6.09.24;문경
@삼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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